현재 미국에서 난리 나고 있는 인공지능 챗 프로그램(ChatGPT).

출시 두달만에 전세계 이용자 1억명.

특히 미국이 가장 난리가 난 이유가

대학 과제까지 가능할 정도로 방대한 인터넷 지식을 학습하여

원하는 내용을 알맞게 알려주는 지경까지 오게 됨.

그렇다보니 구글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직원들을 모아 대책마련을 하고 있다고 함.

검색 시스템 자체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건데 이걸 AI가 정리해서 숙제나 연설문

심지어 방송기사 내용까지 대신 써주다보니 기자들도 ChatGPT 활용하고 있다고 함.

어느정도냐면 논문까지 쓸정도로 두달사이에 기술이 급속도록 발전하게 됨.

미의원 연설문 원고 작성

미국의 미네소타대학 로스쿨 교수들이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를 사용해 졸업시험 4개 과목을 채점한 결과 평균 C+의 성적으로 모든 과목에서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미국에서 천만이상 가입하고 전세계 1억명 돌파했으며

사용자가 쓰면 쓸수록 학습하다보니 두달사이에 무섭게 진화해버림.

교육 현직자들도 이것 때문에 골치라서 AI판별 기술을 개발중에 있으며

구글 검색 필요성이 줄어 들거라며 조롱하는 상황에 놓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