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여성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에 나섰다.매체에 따르면 영상 속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로,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학생은 붙잡히지 않은 상태다.
https://m.news1.kr/articles/?495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