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된 오뚜기 창업주였던 함태호 회장
선수생활하는데 좋은걸 먹어야 되지 않냐고 먹을것과 간식 등등을 후원해줬고 그밖에도 여러모로 도와줬다고 함
자신이 돕는걸 말하면 안되는게 계약서에 적혀있었다고
그녀에겐 친할아버지 같은 존재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