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걱정은 했지만, 나름 캐스팅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딸, 에버 앤더슨이 웬디 역할이라 일단 안심..
그래도 디즈니가 해오던 기본이 있어 찾아보니
요..요정에 캐스팅을 했네요.
그래도 뭐.. 이정도는..다행인거 같습니다.
피노키오 트라우마에서 약간 벗어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