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코미디언이 무대에서 ‘강군을 육성하자’는 시진핑의 2013년도 연설을
패러디했다가 인민군 모욕 죄로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수십억원의 벌금 폭탄과
함께 공안의 조사까지 받게됐습니다.
중국 누리꾼들도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코미디언을
두둔하는 댓글을 단 한 누리꾼은 공안에 의해 구금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xF6ls8M8zA&ab_channel=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