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하는 공기살인을 봤는데 먹먹하고 화가나고
부끄럽네요.
가습기살균제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이번주말 시간나시면 꼭 한번 보세요!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현 시국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자들
오염수를 오염수라고 부르지 못하는 자들
소금 사재기 현상을 기상변화 때문이라고 하는 자들을
보고있으면 기가차고 열이 뻗지만
내가 만약 이해관계자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공기살인☆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반박시 니말이 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