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장무환
그분이 어렵게 탈북하고 중공에서 고생하며 계시다가
대한민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따위로 대응
당시 이야기가 언론에 퍼지자 열라게 까이고
전화 받은 인간이 누구냐고 궁금해 던 사건이었는데
꼬꼬무에 나오듯 신원을 밝히지 않은 검은 정장의 남성에게 여권을 받아서 귀환에 성공했다던…
아직도 수많은 국군 포로들이 계신데 그분들이 귀환할 때
저런 식으로 대응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