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 밖으로 나가야 화장실이 있는 집에서 살았음 것도 푸세식... 새벽에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집 안쪽에서 문 밖깥 쪽으로 바람이 불었음 근데 바람이 피부에 부딪히는 느낌이 아니고 꼭 몸을 통과하는 기분이었음...그리고는 다시 자려고 눕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옴 어릴때 그 외에도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게 뭐였을까 싶은게 많음
초딩 시절 밖으로 나가야 화장실이 있는 집에서 살았음 것도 푸세식... 새벽에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집 안쪽에서 문 밖깥 쪽으로 바람이 불었음 근데 바람이 피부에 부딪히는 느낌이 아니고 꼭 몸을 통과하는 기분이었음...그리고는 다시 자려고 눕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옴 어릴때 그 외에도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게 뭐였을까 싶은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