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당정 "잼버리에 쿨링 텐트·버스와 얼음물 10만명분 매일 공급"

woonyon 작성일 23.08.04 16:57:05 수정일 23.08.04 19:06:59
댓글 24조회 6,136추천 32
be7dc6fc9b4a41b83c0ae77b5101eede_904840.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11581?sid=100

 

 

 

 

이제 얼음물도 제공하고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도 

 

쓸 수 있도록 한다고 함 

woonyon의 최근 게시물
  • 케블러23.08.04 16:59:04 댓글
    0
    4일째인 "이제"
  • 사랑방손님과23.08.04 17:05:59 댓글
    0
    벌써 4일째에요? ㄷㄷㄷㄷ 이제서야..
  • jnj01223.08.04 16:59:58 댓글
    0
    ㅂㅅ들 참 빠르다
  • 다익스트라23.08.04 17:00:09 댓글
    1
    그러니까 애초에 깨끗한 화장실과 깨끗한 샤워실은 제공할 계획이 없던거였네
  • 으하하카카c23.08.04 17:02:48 댓글
    0
    시발 시작하기 하루전에만 했어도
    욕을 안쳐듣지 이새끼들아~
  • 춥파춥스벳남23.08.04 17:05:59 댓글
    0
    3000억은 누구뱃속으로 들어갓냐
    밝혀보자
  • 사랑방손님과23.08.04 17:10:26 댓글
    0
    천막처놓고 3천억??ㅋㅋㅋㅋㅋㅋ
  • 하구놀자23.08.04 18:17:07 댓글
    0
    3천억이믄 아파트 몇동은 짓고 남는돈인데
    어느정도가 되야 목숨걸고 저짓을 할라나 ㅋㅋㅋㅋ
  • 노아2223.08.04 17:06:13 댓글
    0
    우와~~~ 일 잘~~~한다. ㅊㅊ
    이제 애들 돈도 돌려줘라
  • vnzit23.08.04 17:07:50 댓글
    0
    동네 친구들끼리 퇴근하고 술한잔 하다가 야 내일 금요일인데
    캠핑이나갈까? 해서 급하게 준비하고 가도 저것보단 나을듯
    시간있었고 돈있었고 사전에 경고도 있었고 리허설도 했는데 이꼴이라니
    중간에 빼돌리는 놈들도 있었던게 문제일려나
  • 누룽지군23.08.04 17:10:29 댓글
    0
    초딩때 잼버리 참가했는데
    외국인은 못보고 질퍽한 흙길과
    큰 천막안 숙소가 생각나네
  • 일롸23.08.04 17:17:38 댓글
    0
    4만 5천명 규모라는데 10만병분 얼음물이라고 해봤자 매일 얼음물 2병 주는거잖아요. . .
  • 법적외계인노동자23.08.04 17:21:26 댓글
    0
    얼음물 2리터 준다고 가정하면
    20만리터고 무게로만 200톤인데

    500cc 하나 주는걸로 기획한건 아니겠지 ;

    서울시 재난상황 대비 아리수 비축분이 24만리터 같은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26418)
    걍 실온 생수도 아니고 얼음물을 준다고;
    공급 계획은 짜고 기사를 낸건가

    아님 일단 계획이라고 하고 아.. 알고보니 그만큼 공급이 안되네염 데헷~ 하고 마는건가 ㅋㅋ
  • JohnNa23.08.04 17:40:19 댓글
    0
    아니 ㅋㅋㅋㅋㅋ 그만두라고 미친놈들아 ㅋㅋㅋㅋㅋ
  • 0산초023.08.04 17:42:01 댓글
    0
    그냥 돈물어주고 취소해 븅딱들아. 더이상 당할 망신도 없어. 그러다 사람 죽으면 진짜 클난다.
  • 하러오요랑23.08.04 17:58:45 댓글
    0
    취재가 시작되니
  • 생각은하냐23.08.04 18:10:17 댓글
    0
    한두명생길때쯤했어도 모자를판에
    이제??? 이제???? 일 겁나커지니까 이제서????
    가만히있다가는 욕 개처먹을거같으니까 핑계거리만드는건아니겠지
  • 기노시타쇼죠23.08.04 18:19:22 댓글
    0
    이렇게 이슈화 안됬으면, 정부에서도 손놓고 가만히 있었을듯.....

    대통령이 직접 참가했는데도, 이 꼬라지인데 ㅆㅂ 밑에것들이 대통령 엿맥이는것도 아니고

    나라면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겄다....;;
  • 곧휴가간다23.08.04 18:27:42 댓글
    0
    주머니에 넣은 동뭉치들 다 반납해라
  • 레딛고23.08.04 18:41:18 댓글
    0
    다 때려치고! 관광버스 졸라게 불러다가 근처 숙박시설, 레저시설, 교회, 학교, 관공서 강당등등
    에어컨 빵빵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잼버리 학생들 분산 배치시키고, 그곳에서
    각자도생으로 소그룹으로 텐트치고 남은 기간 보내게 하는게 가장 현명하고 돈도 적게 들고,
    욕도 덜먹는 방법이다.
    개뻘밭, 나무 그늘하나 없는 현재 맨땅에 캠핑장 여전히 운영하면서 저렇게 도시락 셔틀, 얼음물 셔틀해봐야
    근본적 해결방법이 전혀 되질 못한다.
  • 메주똥23.08.04 19:02:51 댓글
    0
    물진흙바닥은 어쩔꺼야.이왕 공병대 동원하는거 마른흙 좀 깔라고 해라.
  • 디에나23.08.04 19:48:45 댓글
    0
    말로만 어케믿음???
  • 내국인노동자23.08.05 03:09:01 댓글
    0
    아니 그거를 행사 시작전부터 준비해서 줬었어야지! 요행으로 대회를 치뤘나 시험치면서. 다 찍어놓고 만점받길 바랬나?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하는거. 다 이전부터 할 수 있었잖아 그저 순사노릇하면서 사람들 범죄자 만들고 벌주는것만 해오던 놈들이 정권잡으니
    어떻게 운영하는지 뭐 알겠습니까.
  • 말려군23.08.05 04:12:13 댓글
    0
    말만 했지 실제 현장이 바뀌었는지는 모를일..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용규칙 셜록과존슨 2019.07.03 2,663,713 -
게시글 목록
88362 nise84 14:17:08 808 9
88361 laouu 14:00:30 885 5
88360 Sp복숭아 11:55:56 3,023 21
88359 국군탈모총장 11:38:48 2,890 5
88358 재밌는짱공 10:10:42 2,137 2
88357 Sp복숭아 09:41:25 2,477 12
88356 다크테일 07:50:43 5,383 25
88355 처벌한다 07:02:03 6,941 34
88354 nise84 00:25:04 5,933 11
88353 다크테일 2025.03.04 10,300 29
88352 다크테일 2025.03.04 11,855 41
88351 재밌는짱공 2025.03.04 6,516 3
88350 천공법싸 2025.03.04 21,744 51
88349 헬인어셀 2025.03.04 7,727 5
88348 처벌한다 2025.03.04 27,604 66
88347 다크테일 2025.03.04 18,235 42
88346 GitS 2025.03.04 21,749 55
88345 라문 2025.03.04 17,018 30
88344 라문 2025.03.04 9,100 10
88343 늦은밤이네요 2025.03.04 9,511 11
88342 캐니세상 2025.03.04 23,676 44
88341 GitS 2025.03.04 23,461 58
88340 갑과을 2025.03.04 21,471 33
88339 묘이진 2025.03.04 25,442 48
88338 수괴의힘 2025.03.04 23,785 37
88337 수괴의힘 2025.03.04 27,539 49
88336 부활찾아서 2025.03.04 13,493 4
88335 아쿠아롱 2025.03.03 23,233 33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