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매+전화로 전환했는데
명절예매 3일 중 첫 날은 경로, 장애인 분들 상대로 전화랑 온라인 예매 같이 진행했지만 이때 못구하신 분들이 많은듯...
철도공사는 안내문 부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