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인들 연령대가 대게 30후반~40대 중후반까지라 아마 대부분 학창시절이나 심지어 신생아 때 포경을 당했을거임.
하지만 얼마전 최근 포경수술비율 글에서 자포인들이 좀 있다는 걸 보고 자연포경의 비밀을 밝혀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됨.
아마 포경인들은 수술전 기억으로 발기 때 노포상태였고 그상태에서 강제로 껍질을 뒤로 젖히면 아직 입구 포피가 좁아서 굉장히 아팠을 거임. 그래서 노발기 때 샤워를 하면서 껍질을 까고 치구(스메그마)를 씻어 냈을 꺼임.
하지만 일부 아프리카 부족에서 입술 늘리거나 카렌족들이 목길이를 늘리듯이 우리의 신체는 늘리면 늘어남.
귀두의 입구 포피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좁았으나 꾸준히 고통을 참으며 반경을 늘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자연포경이 됨.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포경이 되어서 수술이 불필요함.
아 뭐 물론 일본이나 서양 av를 보면 대부분 자연포경이라서 굳이 안해도 됐구나를 야동 보면서 알게 된 사람도 있긴 했겠지만 이렇게 말로 정확히 들어본적은 별로 없을 거임.
정말로 포경이 필요한 경우는 진성포경이나 감돈포경 같은 발기해도 뒤로 안까지는 경우에 해야함. 그것도 성인 되고서
근데 저런경우도 입구포피를 늘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굳이 수술까지 안해도 되긴함.
그래서 결론은 사춘기 전에 포경수술은 하면 안됨 하더라도 성인되고서 아직 자연 포경이 안된 노포들만 해야함.
추가로 자포라서 좋은 점은 자위 할때 껍질이 있어서 굳이 제품 안 발라도 귀두부분이 보호됨.
두번째는 모양이 이쁨. 수술 잘 못 돼서 흉진 꽈추들도 많은데 그런일이 없음. 자연상태의 버섯 모양임.
세번째는 포피를 제거하면서 성감 일부를 잃게 된다는데 그런 일이 없음.
냄새 얘기하는 사람 있는데 이미 성인되면 자포인들은 대게 까고 다님. 노발기 때도. 그래서 겉보기에 구분을 못함. 살짝 살들이 좀 더 많다 정도임. 그리고 이미 샤워를 하면서 씻기 때문에 냄새날 걱정 없음. 안씻어서 냄새가 난다면 포경해서도 안씻어서 나는 냄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