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낸시. 우리 엄마랑 이름이 똑같네요.

초꼬슴 작성일 24.03.22 14:04:40
댓글 2조회 3,078추천 4

 

 

 

낸시 : 아버지는 노예였던 고모의 이름을 따서 제 이름을 지으셨어요.

 

 

초꼬슴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