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갤 가슴아픈 사연 ㅠㅠ

말먹는당근 작성일 24.03.23 09:26:51
댓글 4조회 3,673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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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지프24.03.23 09:45:55댓글바로가기
    2
    그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집에서 태어나,
    나 또한 과하지도 부족하지 않은 평범한 가정
    꾸리고 살아간다는게 참 행복하네.
  • 0
    아직 미성년자인가 나중에라도 모시고 가렴..
  • 파워에이24.03.23 09:38: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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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미성년자인가 나중에라도 모시고 가렴..
  • w지프24.03.23 09:45:55 댓글
    2
    그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집에서 태어나,
    나 또한 과하지도 부족하지 않은 평범한 가정
    꾸리고 살아간다는게 참 행복하네.
  • 캐이들린24.03.23 10:35: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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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애처로움이 나의 행복의 기준이 된다는 것은 뭔가 그렇네.
    경쟁의 시대를 겪어서인지, 안도감인지 모르겠지만
    가족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표현을 "나는 불행해요"로 받아들이는
    것 같네.
    사는 환경과는 다르게 부모 자식간 애처로움을 느끼는 감정은 다 같지 않을까 싶은데..
  • 방구석왕자님24.03.23 11:47: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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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 언젠가 좋은 때가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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