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세대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솔직히 약해빠진놈이라
저걸 견딜 자신이 없어요. 지금 혼자 벌어 혼자먹는데도 너무 힘든데
누굴 먹여살려야한다는 압박감과 무게가 늘어버리면
진짜 무너저버릴거같음. 못견딜거같아요 이 이상 힘들면 죽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