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B%9C%EA%B7%B8%EB%84%902-%EB%8C%80%EB%B3%B8-%EB%82%98%EC%99%94%EB%8B%A4-%EC%8A%A4%ED%8F%AC-%EB%82%B4%EC%9A%A9-%EB%B3%B4%EB%8B%88/ar-BB1oyyPK
이제훈은 "'시그널2'와 '모범택시3'가 기다리고 있다. 대본을 보면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라며 tvN 드라마 '시그널', SBS 드라마 '모범택시'를 차기작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그널2'는 대본이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초반 부분만 봐도 '미쳤다'라는 말이 나온다"라고 감탄했고,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