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9억9500만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9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분석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억644억엔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로이터통신은 “포트폴리오 노후화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미국 판매가 감소했다”고 짚었다. 여기에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중국에서 부진이 가중되면서 닛산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25n26526
그래도 적자는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