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인물 현장법사가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다녀온 실화를 모티브로한 소설임
날아라 슈퍼보드 때문에 삼장법사는 늙은 이미지인데 사실은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음
애초에 나이든 사람이 중국에서 인도까지 걸어서 왕복하면 중간에 시체가 될 가능성이 더 큼
저팔계 이름은 오능
팔계는 별명임, 돼지를 뜻하는 별명이라고함
처음 소설에선 성도 주 였는데
주원장의 주 자와 같아서 피휘하려고 저 로 변경됨
주팔계…
실제 시중역으로 동행하는건
오공, 오능(팔계), 오정, 오혜
깨달을 오 자 돌림임
근데 4가 죽을사와 발음이 같다고 오혜 잘라버림
삼장 포함하면 4명 아닌가…
실제 오능과 오정은 귀국도중 파미르고원 넘는 과정에서 사망함
오혜는 끝까지 살아남았는데 소설에선 짤림 ㅜ
파미르고원…
경전 1335권하고 여러개의 불상을 가지고 저길 걸어서 넘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