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목욕탕 측은 나체 상태 남성이 탕에 들어가 있는 사진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의자에 앉아 샤워하는 남성 손님의 사진을 올렸다. 또 발가벗은 손님이 보이는 탈의실 사진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업로드된 사진은 모자이크도 돼 있지 않았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