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2160
<유족 측 주장>
1. 고인은 평소 공황장애가 있어 유튜버의 추격이 굉장한 위협으로 느껴졌을 것
2. 공황 장애가 있던 고인이 술을 마셨다는 사실도 의문이다.
3. 유튜버의 사적 제재가 없었다면 애초에 추격전도 없었고, 사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