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특이한 테니스공 패션에도 남다른 모델 아우라를 과시했다.지난 16일 홍진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낮에 얼마나 걸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테니스 공인 줄 알았다" "마미손 동생이신가요?" "사진…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