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군 장교, 같은 부대 군무원 살해

초꼬슴 작성일 24.11.04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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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훼손된 30대 여성시신과 관련해서 범행을 저지른 현역 군 장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경찰에 살인혐의를 시인했는데, 피해자는 같은 부대에 근무하던 군무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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