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없고 고환 있는 파리 금 여자복서

장수봉두 작성일 24.11.06 10:21:05 수정일 24.11.06 11: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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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칼리프의 생식기 모양이 바깥쪽 성기모양은 외음순, 내음순, 클리토리스있는 여성인데, 질 안쪽에는 자궁은 없고 고환과 남자생식기가 숨어있다는 뜻인가?

당최 상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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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여자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

 

외신 민트는 5일(한국시간) "칼리프가 남자로 밝혀졌다. 고환은 있지만 자궁이 없는 채로 태어났다"며 "칼리프가 고환과 작은 음경을 가지고 있는 남자의 특징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의학 보고서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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