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빡침 포인트는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요.
어차피 당사자가 직접 미쳤냐, 임마 등 반말을 마구 썼으니까 편한 느낌으로 적으면
영화 같은 데서 보면 동네 양아치가
“쳐봐~ 쳐봐! 쳐보라구! 치라면 치지도 못할 ㅅㄲ들이”
“아~ ㅈㅂ들이 자꾸 사과하라고 하네. 그러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먼저 말해봐. 말 못 하면 니가 맞는다.”
딱 이런 수준으로 일관된 태도를 보니 와… 뒷목 잡게 되던데 이 정도면 거의 뭐 지지자들, 동정심 유도해도 모자랄 판에 불 지른 거 아닌가 싶네요.
다음 주 지지율 조사 10% 초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