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인근 도로와 호암미술관, 희원, 모현쪽 외대 캠퍼스 안쪽이다.
호암미술관/희원은 벚꽃철과 단풍철 평일 오전에 하루 시간내서 가볼만 한 곳이다
가을은 색감을 크게 손대지 않아도 그자체로 채도뽕인듯 하다.
정원을 구경갔는데 미술관 입장도 딸려있었다
작가가 한국의 채도뽕 가을을 보고 그린건가.
이건 모현 외대 근처 산속 카페 야외자리
여기부터는 외대 안쪽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