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인가 변질인가?
식욕이 줄어들면 좋겠는데
소화력이 떨어진다.
성욕이
정력이 떨어진다.
피곤이 줄면 좋겠는데
그냥 만사가 귀찮아진다.
결과는 비슷하지만
과정을 차마 말하기 어렵다.
이게 사는건가?
이런 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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