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좋아요 누르신 배우분
“어휴 시끄러..” 라니..ㅎㅎㅎ
누군가 이 글 밑에 단 댓글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최악끼리 서로 차악이라고 주장하며 차악 선택을 강요하는 시대에 용기있는 발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양비론 극혐이라 이 글이 떠오를 것 같아 앞으로 이 분들 작품 전처럼 즐기진 못할 것 같네요.
이 검찰독재정권에서도 끝까지 목소리 내주는 이기영, 구마적 이원종 등등의 배우분들께 더 감사하게됐습니다.
어제 이기영 배우 연설중 일부입니다.
https://x.com/BlueCloud3852/status/1857737142405050688
출처 :
https://www.instagram.com/reel/DCa8RgzpbEN/?utmsource=igwebbuttonshare_sheet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4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