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골프’ 두고 “박세리도 국민에 큰 힘 됐다” 점입가경
골프
박세리
한겨레
14시간전
다음뉴스
…..
“1997년 아이엠에프(IMF) 시절 박세리 선수로부터 국민들이 큰 힘을 얻었다. 30년 가까이 전인데도 박세리가 큰 성과를 이뤘을 때 국민들이 박수쳤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엘피지에이(LPGA) 100위권 안에 여자선수가 14명 있고, 피지에이(PGA)는 4명이나 있다.”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대통령의 스포츠는 스포츠 이상일 수 있다.”
(홍철호 대통령 정무수석)“대통령은 골프든 테니스든 스포츠를 통한 외교도 언젠가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홍철호)“트럼프와 해리스가 박빙이었다. 당연히 트럼프가 당선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적 대응으로 골프 치는 것을 문제 삼는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대통령의 골프는 일반인의 여가활동 차원에서만 이뤄지는 골프하고는 전혀 다른 성격일 수 있다.”
(홍철호)“대통령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데, 골프도 치고 등산도 하고, 운동을 해야 하지 않나.”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평일날 술 마시고 주말에 골프 치고, 이것은 국민들께 우리 대통령 이미지를 아주 사실과 다르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홍철호)“그 더운 여름인데 아마 (골프) 연습을 하셨다면 목적이 분명해서 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8년 동안 안 하신 것을 갑자기 여름에 하고 싶어서 하셨겠나.”
(홍철호)
윤석열..골프는..
오로지….
…국익을…위한…거라는..요?
국익..밖에…모르는…
..바보…라는요..?
국익..
바보바보바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