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실제로 코끼리만의 장례문화가 있다.
[야생코끼리의 경우 돌아다니면서 지역별로 무엇이 있는지 대체적으로 기억하고있]
코끼리는 뇌기능은 지능보다 기억쪽에 좀 더 특화되어 있다라는 가설도 있다.
[그래서 몇십년이나 지난 인간을 쉽게 기억하는 부분이나, 지역 정보 등 상당한 기억력을 지녔다.][컴퓨터로 비유하면, 인간은 CPU에 가깝다면, 코끼리는 SSD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