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봐라
학교측에서 제시한 54억은 진짜 최소 금액이다
이쪽 분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저거 50억 까지곤 택도 없는거 다 알고 있음
대충 봐도 견적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학교전체를 너무 광범위하게 해놔서
최소 100억대 잡아야 함
거기다 작업기간도 넉넉 잡아 1년 잡아야 하고
학교측에서 제시한 54억은 진짜 최소한의 금융치료임
나머진 학교에서 부담한다고 보고 저 금액 나온거임
거기에 +@ 로 각종 소송비용까지 더하면 손배 비용은 측정 불가임
결론 : 진짜 왜 그랬냐 대체 머가리에 뭐가 들어 있길래 저렇게 사고를 쳐논거야
( 이 모든걸 보는 3자는 개 꿀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