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416?type=journalists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동덕여대 일부 재학생은 최근 불법·폭력 시위에 반대하는 모임 ‘동덕STEP’을 만들고 시위대에 의한 피해 사례를 수집해 공론화하겠다고 나섰다. 이 모임 대표를 맡은 재학생 A씨는 “교내 폭력 시위에 피해를 본 학생이 많지만이에 반대하면 ‘신상털기’ 등을 당해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학교도 저희 같은 일반 학생을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youtube.com/post/UgkxHud24GunM5ONyfRXvqcSL3FGK6_POvFz?si=G-FuEHMgxdd4T1pU
이제 슬슬 끝날때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