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맨은 이탈리아의 광고기획자 안드레아 나텔라가 만든 것이다. 실제로 저 도메인은 그의 소유였음이 밝혀졌다. 왜 만들었는지에 관해 의견이 분분한데, 그냥 포트폴리오용이란게 정설이다.
정체가 밝혀지기 전, 드림 워커니 루시드 드림이니 해서 꿈에 나타났단 증언이 많았는데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라하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서 진짜로 꿈에 나타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