蟻鱒鳶ル 아리마스톤빌딩
건축가 오카 케이스케가 20년째 혼자서 짓고 있는 집
완성되면 1층은 세주고 위에선 자기가 사는게 목표라고
안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검색하면 사진은 많이 나옴
또 바로 옆에는 일본 현대건축의 아버지 단게 겐조가 설계한
쿠웨이트 대사관이 있어서 같이 보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