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성폭행 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성접대한 것도 아닌데요..
그렇다고 자신의 행위에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배우가 책임감 있게 끝까지 가는지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왈가왈부는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