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손지창은 배다른 형제로 과거 유명 아나운서인 임택근의 혼외자 들이다
임재범은 두번째 손지창은 세번째 상대에게서 태어났다
임재범은 성만 물려받았고 손지창은 성도 물려받지 못했다
둘 다 제대로 된 지원은 아예 없었고 나몰라라 했다고 하며
그 결과로 둘 다 친부와는 의절하였으나
임택근이 사망하자 최소한의 도의로 상주로서의 역할은 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