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올라온
신주쿠 야전병원이라는 드라마인데
배경으로 카부키쵸도 나와서 중간중간 용과 같이에서 봤던
익숙한 풍경들이계속 나옴.
호스트들 얼굴로 가득한 주차장부터 자전거들이 주차되어 있는 도로 등
분명 가본 적 없는 장소인데 익숙해서 킹받음.
드라마 내용은 용과 같이랑 전혀 상관 없는데
호스트,전직 야쿠자, 토요코 키즈등 도쿄의 어두운 모습도 나와서
용과 같이 병원 버전을 보는 느낌도 살짝 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