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소닉은 모던소닉처럼 완성형 먼치킨보다는
좀 성장형에 미숙한 느낌이 강함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아직 미숙한 소닉이라는 느낌이 강한거 같음
(모던 소닉은 이미 완벽하며
오히려 테일즈나 에이미,너클즈같은 이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느낌)
당장 수퍼소닉 3의 원작 스토리되는
소어 2에서는
섀도우한테 고전당하더라도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 하고
미숙한 모습은 잘 안보였었음
가짜 카오스에멜랄드로 카오스 컨트롤의
구조를 생각해내고 실현 방법까지 계산해서
폭사당하기 직전에 빠져나오는게 대표적
물론 영화판의 성장하는 미숙한 소닉도
맛있는거 같음 프라임의 애새끼닉이랑 다르게
나름 성장치도 잘보이고
점점 모던 소닉의 모습이 되어가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