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완전히 멘탈 나갔을때 엄마 만남
스파이디
선 넘을 뻔 했을때 평행세계의 자신들이 막아줌
스스로 사랑하던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엿는데
보라대가리가 자기 보는 앞에서 바로 되살려서 두번 죽임
겨우 이겨내고 평범하게 살기 위해 비전 시신 가지러 갔더니
니 남편 사람 아닌데 병긴데 왜 30억 달러 짜리 줘야함 소리 들음
다크홀드땜에 미쳐 날뛸때도
자기를 이해해주는 누군가를 만나 진정한거 보면
당시에 의지할 누구라도 있었음 이 사단 안났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