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가 한국에서 무기를 구매할때 호감작과 더불어

나치에게 점령당한 폴란드

일본에게 점령당한 한국 같이

서로 강자에게 짓밟힌 약자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1차세계대전이 이후 독립 국가로 다시 등장한 폴란드는

1920년에는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발트 삼국) 영토에서 쿠데타 쇼 한번 쳐서

빌뉴스 지방을 강제 합병 했고

1921년 리가조역으로 폴란드는 러시아와 함께 싸우던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과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통수 치고 우크라이나 땅을 차지함

1938년에는 폴란드는 원래 나치 독일을 견제 했어야 했는데

영토 확장을 욕심이였는지

체코 슬로바키아 영토 낼름하면서

견제 해야할 나치 독주를 리미트를 완전히 풀어버림

나치 독일이 침공하기 직전까지 폴란드는

극성 민족주의 성향, 팽장주의, 독재 찍은 국가여서

폴란드 국경 마주한 나라중 폴란드가 안 때린 나라를 찾는게 빠를 정도 였음

폴란드의 운명이 결정된 폴란드 침공때도

나치 독일이 폴란드에게 선빵 맞은것 처럼 조작했을때

폴란드는 독일 자작극이라고 말해도

당시에는 그걸 믿어주는 국가는 없을 정도로 양아치 국가였음

폴란드를 침공하려는 나치 독일, 소련을 견제할 국가를 담궈버린것도 폴란드

나치가 막 나가는걸 막아야 했을때 뮌헨 조약 꼽사리 껴서 나치 리미트 풀어버린것도 폴란드

기적의 외교술로 나치 독일, 소련 둘다 적으로 만든것도 폴란드 스스로 한 짓임

지금은 좀 나아지긴했어도

21세기 초기까지 유럽에서 유명한 극우 꼴통 국가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