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보면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을 한 사람도 있음.
왜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까지 했을까?
707부대는 체포조였고,
국회로 가기 전에 북한놈들 잡으러 간다고 했음.
김어준 제보에 따르면 HID요원은 인민복입고 한동훈 사살과 체포조와 소요사태 내용 있음.
그럼, 한동훈 사살하면서 그를 체포해가는 707요원들도 몇명 죽을 수 있지 않을까?
계엄 성공하면 여론용으로 유서 공개하지 않았을까?
우리 군인이 북한군이랑 싸우면서 죽었고, 이게 유서라고.
근데, 채혈은 왜 한거지?
뇌피셜이지만, 비무장 민간인 상대하는건데 왜 유서까지.
그리고, HID요원은 왜 인민복을 챙겨갔을까?
아무튼 어메이징하게 미친놈들임.
윤두창 수괴와 똘마니들은 총살이 답이다.
근데, 기자이름이 김용현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