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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단톡방 고백 대참사.jpg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5.02.19 06:20:42
댓글 5조회 6,570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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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A8625.02.19 07:55:53 댓글
    0
    젊고 어려서 그런건 알겠는데...모임 자리 사람 많을때를 이용해서 고백하지마라..혼자선 안될거 같으니..여러명 있고.,.인원수 많이 들어오는 술집 이용해서..옆에 사람들까지 박수 쳐달라고 ..그당시에는 여자가 받아주지만..담날 부터는 아마 묘한 기류가 흐를거다...혼자서 해결 못하면 누가 와도 해결이 안된다..그리곤 안 받아준다고 난리나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자신이 없고 애초에 혼자서 고백할 용기가 없다면 그냥 마음 누르고 살아..
  • Great_C25.02.19 08:16:43 댓글
    1
    저건 동조하는 애들이 도와줄 테니 해보라 한 거죠.

    비슷하게 친한 형이 본인 생일에 내가 잘 알던 동생 불러 달래서 불러줌.
    이미 동생에게 형이 2번인가 고백하고 차였던걸 알아서, 안부를려는데 형이랑 친구들 압박이 너무 심해서 우선 전화만 했었음.
    조심스럽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싫으면 안와도 된다고 했더니, 오겠다고 해서 장소 알려줌.
    결국 동생이 그 자리에 왔고, 친구들이 형 옆에 앉혔음. 그리고 자꾸 분위기를 몰아갔음.
    하지만 동생이 잘 받아줘서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술 잘 마셨고, 잘 놀았고
    형이 동생 집에 대려다 준다면서 둘이만 같이 따로 집에 갔는데, 가는 길에 고백 했다고 함.

    (생일 중간에 꽃다발 사와서 고백한다고 했었는데, 다른 친구가 뜯어 말림,
    강의 쉬는 시간에 장미 100송이들고 고백했는데 여자애가 바로 나가버려서 창피해서 도망쳤던 친구였음.)

    사실 집에 가기 전에 동생이 잠시 나한테 물어봤음.
    어떻게 해야 하냐고. 아직 형에 대한 생각이 호감이지 좋아하는 정도는 아닌데,
    분위기상 아마도 3번째 고백할거 같은데 여기까지 와서 안 받아주면 나쁜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해보고 결정하라 했음. 분위기 때문에 억지로는 하지 말고, 본인 마음에 충실 하라고.
    결국 몇 일 후에 거절하고 여자애 휴학 했음.

    제발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의 마음 확인도 없이 혼자 지르는 고백은 안했으면 좋겠음.
  • 찌찌매니아25.02.19 08:21:18 댓글
    0
    ㅋㅋ 짱~ 초롱초롱
  • 똘뺑이25.02.19 09:21:21 댓글
    0
    나도 중학교때 여자애가 친구들 불러서 나 둘러싸놓고 고백해서 어쩔수없이 받아줬는데 맘에 없다보니깐 금방 그만둬버렸당
  • 아루리25.02.19 09:22:08 댓글
    0
    고백은 그저 요식행위일 뿐..

    결혼식 다 올리고 결혼하고 1년 뒤쯤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서에 도장찍는 개념이지

    일단 썸부터 타고 데이트도 좀 하고 꽁냥꽁냥좀 하고

    그러다가 좀 지나서 여자애가 "오빠 근데, 우리 무슨 사이야?"

    라고 말할 때쯤 요식행위차 하는 거임..ㅜㅜ

    그걸 모르는 몇몇 상남자들이 저런 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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