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지의 제왕’을
독도를 수호하고자하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고 재편집한 것이다.
이 영상물을 만든 감독은 하고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다.
사람들이 관심있는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도의 제왕 -



반지의 제왕에서 인간종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장면을

독도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우리(대한민국)로 이야기하고 있다.



감독은 독도는 한민족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이고 말한다.

때문에 독도를 지켜야한고 말한다.



영화에서 반지를 탐내는 스미골을

독도를 탐내는 일본으로 보여주어 재미를 더한다.





일본이 침공한다. 그리하여 독도 영유권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상 중간중간 과거 식민통치시절 , 김좌진 장군, 안중근의사의 손도장등이

나오면서 '독도가 없는 한국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영상은 우리가 왜 독도를 수호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고

또 남북 칠천만 대군이 힘을 합쳐야한다는 통일 의식도 보이고 있다.



잠만 자면 독도를 수호하지 못한다. 깨어있어야한다.


(큐니언님 블로그에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