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 운전자 시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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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남자 曰: 코너를 돈 순간 벌써 파도의 벽이 바로 눈앞에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파도가 덮쳐오는 상황에서는 그저 달릴 수밖에 없었죠. 그상황에서 순간 파도에 휩쓸린 상황이 되었고,파도가 불어나면서 차가 둥둥 떠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차가 물에 뜨자 공황상태(패닉)가 되어서는, 아마 4미터정도는 되었을 겁니다.거기서 차에서 나왔다간 바로 떠밀려갈것 같아서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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