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달러가지고 여행비자1달로 호주입국
1달 여행하기엔 너무 적은 돈이라 호주 입국심사관이 부름
돈 떨어지면 길에서 자고 일하겠다고 함 (관광비자로는 불법)
입국심사관 자녀에게 한국어 가르치고 집안일 하겠다고 협상카드 꺼냄 ( fail)
마지막 카드로 자신과 결혼할 남자를 만나러 왔다고 함.
그 남자는 한국대통령과 연관되어 있는 높은 사람이라 드립침 (fail)
결국 격리수용됨.
깨알같은 마지막 그녀의 명언
korea makes me crazy, i want to feel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