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베일이 장예모의 '진링의 13소녀' 출연. 홍보차 중국에 머무름.-'진링의 13소녀'는 중국 정부로 전폭적 지원을 받은 작품. 난징 대학살을 피해 일본군으로 부터 도망친 여자들을 보호하게 된 미국인 역할.-와중에 중국 정부로부터 가택 연금중인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을 만나러 감.-베일 "그로 부터 얼마나 많은 영감을 얻었는지 만나서 악수와 인사를 건네고 싶었다.."-천광청은 중국 정부의 '한 가구 일 자녀 정책' 강제낙태, 불법불임시술 등에 저항해 온 인물. -하지만 마을 초입에서 공안에 저지 당함. 몸 싸움.-결국 못 만나고 돌아감. 돌아가는 길을 공안이 차량으로 30분간 추격.-소식을 접한 네티즌 " 배트맨 의상과 장비를 챙겨 다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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