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에 전화통화하고 이 개시끼야 얼른 안꺼? 얼릉꺼얼릉 아 잠깐만 잠깐만이고 지랄이고 이 개시끼야 지기 아부지 닮아가지고 이 개시끼가 요 못살겄어 안꺼? 잠깐만 얼릉 꺼 질알 염병하지말고 얼릉꺼 잠깐만 잠깐만 얼릉꺼 얼릉꺼 엄마 쪼끔만 쪼끔만 아이 개시끼봐라
워미 이시끼봐라 오미 나 못살겄네 이놈의시끼를 어찌야쓰까나요? 뭐시 엄마여 뭐시 엄마여 이게 뭐여 지금? 바나나 32051이 뭐여 이것이 도대체 워메 내가 환장하겄네 환장하겄어 엄마 얼릉꺼 잠깐만 아니 엄마 보고 있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