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봤을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강하기만했다면 좋아하지 않았을것 같네요.
끝없이 도전하는 고독한 남자라고 할까요..
그런 인간적인 면때문에 너무나 좋아했던 선수..
마치 손오공을 따라잡기위해 고독하고 외롭게
자신을 몰아부치는 베지터에게 반한 부르마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제가 게이라는건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이 노래 제목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것같아서 제목도 남겨요.
Within Temptation - Angels
Within Temptation - Memorie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