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부턴 초등학교로 개명되서 꼬꼬마 초딩시절..
이 노래 아버지차에서 듣고 역시 계속 듣고다님..
이 시절 노래가사는 추억과 맞물려있어서 그런걸까요.
참 서정적이고 감성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을 할거야도 참좋아했었죠.
뮤비가 참..지금보면 오글거립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