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라 불리는, 최고의 그랑프리 F1.
94년 월드 챔피언
95년 월드 챔피언.
그리고 공백기.....
2000년 복귀 후 그해, 월드 챔피언
2001년 월드 챔피언
2002년 월드 챔피언
2003년 월드 챔피언
2004년 월드 챔피언
선수생활 마지막에 접어드는 2012년
F1 유럽 그랑프리 3위
레이스오브 챔피언십 네이션스컵 챔피언 월드 챔피언을 제외하고, 그랑프리 우승까지 합산하면, 상상을 뛰어넘는 수상 경력. 스포츠계 사상, 마이클 조던과 타이슨과 더불어, 당대 전세계 최고의 영향력.
동종 스포츠계에, 베텔, 故세나와 같은, 레전드들은, 아직 슈마허의 경력의 3분에 1에도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