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요즘 '영도앓이' 중
배우 김우빈
그가 상속자에서 맡은 최영도는 때로는 악연, 때론 순정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감정의 변화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다가 슬픔에 젖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모습
(저는 상속자들 대사가 너무 오글오글해서...)
드라마 상속자들은 어제가 마지막회였다고 합니다.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서 배우로써 한단계 성장한 김우빈
김우빈의 달콤한 모닝콜 듣고 가실게요~
(웩웩!!)
짱공유에도 '영도앓이'를 하고 계시는 여성분이 있을지도 몰라
비추를 각오하고 올린 영상입니다. ㅋㅋ
근데 저는 김우빈 보면
류크가 생각날까열..
오늘의 영상 그리고 수다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