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양보 해줘야죠.. 아무리 마음이 안든다고 해도 국가수반인데 국민으로써 기본 질서는
지켜야 될듯 싶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 경호차량은 분리 되서는 안된다고 압니다.. VIP 경호 및 안전을 위해서 나란히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영상중 속도가 급격하게 줄었고 나중에는 추월도 못하게 경찰이 막았잖아...
내가 볼때는 당연한 처사입니다.. 차가 막히더라도 국민으로써 양보해야죠. 분명 내가 저기 있다면
속도를 줄이고 양보운전을 했겠죠..
차가 5대가 이동한 것 보면 대통령이겠죠. 이번 불법선거 및 노동자 때려 잡는 박근혜가 미운건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문제인건 아니죠.. 앞으로 이런 상황이 오면 양보 및 보호 해주는게
국민의 도리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마지막으로 국민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원칙이라 부르지만, 제발 다른 편에 있는 사람들 말도
들어 봤으면 합니다. 대통령이 자기 뜻대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국민들 여러소리를 경청하라고 있는게
대통령인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조국이 어디 냐고 묻는 그런 일은 내년에는 없길 기원합니다.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양은 매우 높아 졌는데,, 치정자들은 그에 못 따르는 것 같네요..